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이 몸 몰래 영약이나 그런 거 먹었냐

, 이 몸 몰래 영약이나 그런 거 먹었냐?" 동천은 그 무슨 말씀이시냐는 듯 양손을 크게 저었다. "실로 당치도 않습니다. 이 제자는 그저 사부님의 따듯한 관심과 배려 속 에서 한달 만에 나을 것이 보름으로 단축되어진 것이라고 봅니다." 역천은 제자가 기특하게도 모든 공을 자신에게 돌리자 이런 맛에 제자를 두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기분이 좋아졌다. "푸헤헤! 꼭 그런 것만은 아닐 것이라 여겨지지만 그래도 듣기에는 좋

2014년 12월 8일 월요일

자순식간에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스스스스스. 자순식간에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모든 작업을 마친 그는 땀을 닦아내며 입을 열었다. "후우, 소교주님. 일단 응급조치는 행했으니 평정을 되찾으시고 앞서의 일 은 날려버리십시오. 그리고 이번에는 꼭 성공하셔야 합니다. 방금 전의 실 패로 현귀배수신단의 효능이 상당히 감퇴되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미미하게 고개를 끄덕인 냉현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이번에 는 잡념이 사라진 상태여서 언제 실패했었냐는 듯 무난히 성공할 수 있었 다. 운기를 끝마치고 알

2014년 11월 9일 일요일

사과마을

만나기만 하면 사과마을이야기를 하던 친구녀석이 수능도 끝났겠다.
입에달고 살던 그곳에 다녀왔다고 하더군요.여자친구랑 같이 다녀왔다고 하는대
여행의 부작용으로 여자친구와는 혜어지고 말았더군요 헌데 삶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무엇인가를 깨우치고 왔다는 등 횡성수설 하는대.너가 입에 달고살던 그 사과마을은 어떻니?
말로는 설명할수 없는그런곳이라며 자기도 꼭 사과마을처럼 멋진 마을을 만들고 싶다고하더군요.이게뭔 소리냐고요?술취해서 헛소리 지껄이는 겁니다 죄송합니다.먹고살려다 보니 별 말도안되는 포스팅을하고 자빠졌네요.진심으로 사과마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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